정의붕 호원대 교수, (사)한국창업보육협회 11대 회장에 당선
정의붕 호원대 교수, (사)한국창업보육협회 11대 회장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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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회장에 이어 2022년 2월까지 연임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사)한국창업보육협회는 13일 실시한 제11대 협회장 선거에서 정의붕 호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기계자동차공학과 교수)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의붕 회장은 10대 협회장에 이어 2022년 2월까지 연임하게 됐다.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공직유관단체로, 지난 2000년에 설립해 전국 13개 지역에 262개의 창업보육센터를 두고 6300여 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생존율은 일반기업의 생존율보다 10년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8년 말 기준으로 입주기업들은 2.2조 원의 매출과 2만20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붕 회장은 10대 협회장으로서 임기 동안 △창업보육 사무의 지방이양 반대 △창업보육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간담회 개최 △입주기업의 특허출원 지원을 위한 특허청 MOU 체결 △협회 홍보 및 위상 강화를 위한 마케팅 △협회 자립화를 위한 실천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지원 등을 수행해 왔다.

11대 협회장 선거체 출마하면서 정 회장은 △창업보육센터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 △지역협의회 행사 지원 및 공동행사 기획 △창업보육 관계자 소통의 날 운영 및 센터장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증 무시험 자격 획득 △매니저 권익보호 및 한국창업보육협회 자립화 강화 △IR, 해외인증, 해외시장개척 등 입주기업의 실질적 지원강화를 통한 성과 도출 등을 내세웠다.

정의붕 회장은 “창업보육 사무의 지방이양 반대에 대해 확실한 매듭을 짓고,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견실하게 마련하기 위해 제11대 회장선거에 다시 도전했다”면서 “11대 협회장을 연임하면서 지난 20여 년 동안 운영돼 온 창업보육센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전문기관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겠다”라고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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