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학가 10대 뉴스] 재정지원사업 패러다임 전환 혁신지원사업 시행…자율성은 실종
[2019 대학가 10대 뉴스] 재정지원사업 패러다임 전환 혁신지원사업 시행…자율성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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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회장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성과포럼’을 개최했다.[한국대학신문 DB]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회장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성과포럼’을 개최했다.[한국대학신문 DB]

[한국대신문 정성민·허지은 기자] 올해 대학재정지원사업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졌다. 일반재정지원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이 시행된 것. 올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은 1유형(자율협약형)과 2유형(역량강화형)으로 구분되고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은 1유형, 2유형과 함께 3유형(후진학 선도형)으로 구분된다.

특히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전문대학들의 경쟁이 치열했다. 역량강화형에 선정되기 위한 대학들의 몸부림이 이어졌고, 자율협약형 자동 선정 대학들은 후진학 선도형 사업에 사활을 걸었다. 역량강화형 사업 참여 대학은 단 10곳. 선정 대학 수 확대 주장부터 권역별 선정 대학 수 조정에 이르기까지, 대학들의 아우성이 빗발쳤다. 특히 대면평가를 앞두고서는 시뮬레이션을 하며 평가에 대비하는 등 초긴장 상태에 몰렸다. 후진학 선도형 사업은 개별 대학이 단독 참여하거나 동 일 권역 내 자율개선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하는 방식이 가능했다. 이에 단독 참여가 유리한지, 컨소시엄 참여가 유리한지를 두고 눈치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역량강화형과 후진학 선도형 선정 대학이 발표되며 희비가 엇갈렸다.

문제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이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야심차게 도입됐지만 당초 취지와 달리 자율성이 점차 실종됐다. 연차평가가 도입됐고 강사 관련 지표 등이 평가에 도입되기 때문이다. 대학들은 자율성 확대를 꾸준히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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