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중국 소흥문리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극동대, 중국 소흥문리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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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와 중국 소흥문리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극동대와 중국 소흥문리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는 중국 소흥문리대학과 26일 교육 학술 연구 및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소흥문리대학(저장성 소흥시)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 행사에는 소흥문리대학 쇼우용밍 부총장, 외사처장 리 사사, 국제교류처장 펑 옌, 외사처 가오리주안, 국제교류처 종 샤오샤오 등이 참석했으며, 극동대는 한상호 총장, 정혜란 대외협력처장, 이인남 교수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교는 △학부, 대학원 학생의 교류 및 파견 △교직원의 교류 및 파견 △학부, 대학원, 학과 간 교류 및 파견 △학술 연구 성과의 공유 △교육 학술 관련 정기간행물, 출판물의 상호교환 △교육연구 프로그램 협력 △기타 각종 문화 교육 행사 교류 등을 상호 협의해 추진 및 운영하기로 했다.

첫 양교 합작프로그램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단기방문 교육프로그램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한상호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의 강점을 활용해 내실있는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성화된 공동 교육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흥문리대학은 중국 저장성 소흥시에 위치해 있으며, 1909년에 설립된 산회초급사범학당이 학교의 전신으로 1996년 중국 국가교육위원회의 비준을 받아 설립된 전일제 종합 본과 대학교다. 3개 캠퍼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46개 학과에 전일제 재학생이 2만여 명이 있고, 교직원이 17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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