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전경.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전경.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가 31일 마감된 2020학년도 정시모집 최종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정원 286명 중 1194명이 지원해 4.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인 4.16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원률이 높은 학과로는 대전캠퍼스 방사선학과 7 대 1, 물리치료학과 6.3 대 1, 작업치료학과 6대 1 순이며, 논산캠퍼스 글로벌호텔관광학과 5.5대 1, 사회복지학과 5.5대1 순이다.

한편 의학과는 4.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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