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패 제막식 진행
한성대,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패 제막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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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로부터 학교 시설의 안전성을 인정받아
한성대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패 제막식. 왼쪽에서 5번째 한성대 이상한 총장 6번째 윤득수 성북소방서장.
한성대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패 제막식. 왼쪽에서 5번째 한성대 이상한 총장 6번째 윤득수 성북소방서장.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서울시로부터 학교 시설의 안전성을 인정받아 15일 한성대 상상관 로비에서 안전관리 모범사업장으로 인증, 인증패 제막식을 진행했다.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제도는 소방시설 등 자율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적극 유도하고 사업주의 소방안전관리 관심도 및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제도다. 1만5000㎡ 이상 혹은 12층 이상 건물이 인증 대상 기관이다.

성북소방서는 지난해 7월 한성대를 모범사업장으로 신청했다. 이후 한성대는 성북소방서와 서울 소방재난본부의 현지 실사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 최종 인증을 받았다.

이날 한성대는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에 따라 한성대는 향후 2년간 소방서에서 진행하는 소방특별조사 및 합동소방훈련을 면제받는다.

이상한 총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공간이기 때문에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한성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꾸준한 학교 시설 관리와 안전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득수 성북소방서장은 “안전불감증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현 사회 상황에서 한성대의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은 시민들의 안전 인식 변화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며 “한성대를 시작으로 성북구민 모두가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화재, 사고 등으로부터 안전한 성북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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