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코로나바이러스 접촉자 대학 방문 긴급 조치
강릉원주대, 코로나바이러스 접촉자 대학 방문 긴급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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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강의실을 소독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강의실을 소독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덕영)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련으로 학위수여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입학식을 취소한 데 이어 강릉원주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 대상자가 강릉을 다녀간 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음에 따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후속 대책에 들어갔다.

12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지난 1월 22일 강릉원주대 사회과학관에서 실시한 공개 강좌 심사에 45여 분간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12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접촉 후 13일이 지난 현재까지 특별한 증세가 없으며, 2월 6일 자가격리 해제 예정이다.

환자의 접촉자가 아닌, 접촉자를 2차로 접촉한 사람들에 대해서 정부는 특별한 지침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접촉자가 환자를 접촉한 당일 2차 접촉자의 감염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강릉원주대는 강력한 예방조치의 일환으로 신규채용 심사장소에 방역을 실시하고 해당 장소에 출입금지 조치를 했으며, 당일 같은 공간에 있던 면접 응시자, 심사위원을 포함한 10인에게 해당 사실을 공지하고 자가 격리를 권장하였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일일 체온측정 후 보고 등을 안내하고 지속적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접촉자와 마찬가지로 2차 접촉자들도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증세는 없는 상태이다.

강릉원주대는 개강을 맞아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학생처를 중심으로 일일상황 점검과 학생생활관, 국제교류원 등 관계부서 협력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고 있다.

대학 구성원을 위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발열 감시센터 안내, 타 대학과의 대응 방안 사례 공유, 중국 입국 학생 건강상태 파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물품 구매, 행동 수칙 안내 등을 통해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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