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국제화역량인증 대학’ 4년 연속 선정
호남대, ‘국제화역량인증 대학’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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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기숙사 관리 등 각종 평가기준 충족 ‘글로벌 대학’ 위상 강화
비자발급·심사기준 완화 등 각종 혜택, 정부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교육부 주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평가에서 각종 기준을 통과해 4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는 유학생들의 불법 체류율, 중도탈락률, 언어능력, 등록금 부담률, 유학생 의료보험 가입률, 기숙사 제공률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호남대는 학부뿐만 아니라 어학연수와 대학원 과정의 유학생까지 평가 대상이 확대된 이번 평가에서 각종 평가지표 기준을 충족하고 국제화 지원 지표 심의를 통과해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호남대는 이번 인증으로 정량지표로 인정되는 요소뿐만 아니라 유학생 유치 후 학생과 현지 생활 적응 지원에서도 뛰어난 관리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대학 선정으로 호남대 유학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사증(VISA)발급 심사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이 주어져 비자를 신청하는 시간과 과정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서 우수한 유학생 유치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각종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과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사업 등에서 다양한 혜택과 가산점을 받는다.

호남대는 중국 항저우와 키르기스스탄 오시에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교육부와 공동으로 공자아카데미를 운영 중에 있다.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1500여 명에 이르면서 대학 생활 적응 및 충실한 학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4년연속 인증을 획득했다”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외국인 유학생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인 교육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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