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보건과학연구소-고려대 통계연구소, 업무 협약 체결
마산대 보건과학연구소-고려대 통계연구소,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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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인프라증대,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수행 상호 협력
마산대 보건과학연구소와 고려대 통계연구소가 연구인프라 증대 및 학술활동, 공동연구 수행 등에 관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마산대 보건과학연구소와 고려대 통계연구소가 연구인프라 증대 및 학술활동, 공동연구 수행 등에 관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마산대학교 보건과학연구소(소장 강기노)는 14일 고려대학교 통계연구소(소장 송성주)와 연구인프라 증대 및 학술활동, 공동연구 수행 등에 관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정경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마산대에서는 강기노 보건과학연구소장과 신규식 산학협력팀장이, 고려대 통계연구소에서 송성주 연구소장과 통계학과 박민규・신승준・정윤서 ・최상범 교수가 참석했다.

고려대 통계학과는 1963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학과로, 통계분석 전문가 양성에 부응하기 위해 1975년 국내 최초 대학 내 부설 통계연구소를 개소했다. 고려대 통계연구소는 사회과학 자료 분석, 대용량자료의 통계적 모형화, 조사의 설계와 분석, 수리금융, 생물통계학 등 여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확대 및 공동연구수행 △통계교육과정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학술행사 공동 개최, 연구 및 통계자문 등에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송성주 고려대 통계연구소장은 “양 기관 간 상호 학술교류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상호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기노 마산대 보건과학연구소장은 “국내 최고의 명문인 고려대 통계연구소를 통해 지역대학의 연구 인프라가 한층 더 강화돼 다양한 연구모델을 발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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