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엔젤파트너스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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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직접 투자기업, 최대 3억원까지 기보 보증신청 가능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코워킹 스페이스 J-Space 모습 [사진제공=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코워킹 스페이스 J-Space 모습 [사진제공=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이하 제주혁신센터)가 기술보증기금에서 지정한 엔젤 투자 전문가 그룹인 기보 엔젤 파트너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보 엔젤 파트너스(이하 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엔젤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함께 추진하는 ‘엔젤플러스(A+)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보와 협업하는 엔젤 투자 전문가 그룹이다.

이번 파트너스에는 총 111개 기관과 개인이 선정됐다. 액셀러레이터 68개사, 전문엔젤투자자 43명으로 이뤄졌다. 파트너스는 4개 이상 기업에 2억 원 이상 투자한 전문 엔젤이거나, 보육공간을 보유하고 투자를 집행하는 액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파트너스 선정에 따라 제주혁신센터의 직접 투자기업은 기보를 통해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센터 투자금액의 2배까지 보증신청이 가능해졌으며, 기보에서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센터 투자금액이 1억 원 미만일 경우 배수와 무관하게 2억 원까지다.

전정환 제주혁신센터 센터장은 “센터 투자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단계별 맞춤형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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