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기술기반 혁신’ 청년창업 지원한다
대전시, ‘기술기반 혁신’ 청년창업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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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타트업 육성사업, 창업첫걸음 생활혁신창업지원 사업 추진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대전시가 지역 청년창업가들에게 성공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노스타트업 육성사업’과 ‘창업첫걸음 생활혁신창업 지원사업’ 등 두 가지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변경됐다.

대전광역시는 3일 지역 내 기술기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노스타트업 육성사업’과 ‘창업첫걸음 생활혁신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년 이내 청년창업기업과 예비청년창업자가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1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고용창출 75명, 투자유치 2억1000만원, 매출 8억원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지역 청년창업자들에게 인기가 특히 많아, 지난해 사업신청 시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사업에 선발된 팀은 초‧중기 맞춤형 창업교육을 비롯해 1대1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제품개발부터 사업화까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유세종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청년창업가들에게 성공 창업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대전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가는 4월 3일까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로 신청해야 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신청방식은 기존 방문접수로 온라인 접수로 변경됐다. 사업별 평가 방식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창업실에 문의하거나, 대전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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