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가 개교 51주년을 맞아 2020년 교직원 근속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선린대가 개교 51주년을 맞아 2020년 교직원 근속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김영문)가 23일 총장실에서 개교 51주년을 맞아 2020년 교직원 근속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 7명의 교직원 근속표창 대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김영문 총장은 “근속 교직원 모두의 헌신은 대학이 도약하고 발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학을 위해 더욱 정진해줄실 것을 부탁한다”고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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