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특별재난지역 학생에 PCR 검사 지원
전북대, 특별재난지역 학생에 PCR 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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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 입주 예정학생 대상 신청받아 30일 PCR 검사
특별 입주 기간 내 검사, 숙식 비용 전액 대학서 부담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1학기 생활관 정기 입주를 앞두고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생활관 입주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 및 돌봄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집단감염 및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다.

이에 전북대는 특별재난지역 거주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생활관 정기 입주 시 PCR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생활관 돌봄실(참빛2관)에 특별입주 할 수 있도록 했다. PCR 검사비와 생활관 숙박비 및 식사 등은 전액 대학이 부담한다.

전북대는 공동생활을 하는 생활관 특성상 모두의 안전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거주 학생에 대해 PCR 검사 후 결과지를 지참해야만 생활관에 정기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입주 및 PCR 검사 신청은 학생들의 선택사항이며, 만약 신청하지 않는 학생은 별도로 자비를 들여 PCR 검사를 받고 결과지를 제출해야만 생활관에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관 특별입주 신청기간은 26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후 1시까지다. 신청 방법은 생활관 홈페이지(http://likehome.jbnu.ac.kr)에서 ‘온라인신청조회→온라인신청조회→생활관 기타신청→특별재난지역 선입주 신청’ 등의 경로를 통해 하면 된다.

입주 일시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이동은 개별 차량으로만 해야 한다.

생활관 입주 후 전북대는 30일 이들을 대상으로 전북대병원에서 PCR 검사를 일괄 실시하고, 31일 결과 확인 후 음성 판정자는 본인 호실로 이동하게끔 할 방침이다.

전북대 생활관 관계자는 “많은 이들의 함께 생활하는 생활관 특성상 큰 틀에서 모든 이들이 서로를 믿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한 조치”라며 “다소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집단감염 방지와 지역사회 감염 억제를 위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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