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대구지역‘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계명문화대, 대구지역‘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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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대구지역의 운영기관’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기관 위탁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사업 아이디어로 창업하려는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이론교육, 점포경영 체험교육, 창업 멘토링, 창업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중소예비 창업자들은 창업교육 및 실제 점포경영 등 5개월간 교육을 받게 되며, 선배 졸업 기수들과의 만남을 통한 생생한 창업성공 사례와 자기만의 점포를 직접 운영해 볼 수 있는 ‘현장밀착형 점포경영체험교육’을 통해 수료 후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플래너와 개인별 맞춤 멘토링, 매일의 점포관리 및 목표달성과 성장률 제고 관리를 통해 성과를 피드백 받게 된다.

또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실직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우 평가를 통해 우수한 졸업생에 대해 창업비용(자부담50%, 최대 2000만원)이 차등 지원된다.

김윤갑 산학협력단장은 “올해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제11기, 제12기 교육생들이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학교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생 전원이 창업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지난해 ‘신사업 창업사관학교’을 위탁 운영해 제9기 및 10기 교육생 65명을 대상으로 4주간의 창업 이론교육, 16주간의 점포체험교육 및 멘토링를 실시해 62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수료생 중 50명이 창업으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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