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5년 연속 선정
부산대,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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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우수인재 취업 촉진…대학·지역·기업 동반성장 모색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5년(2016~2020)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가근로장학사업은 국가가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의 근로경험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정부사업이다.

부산대는 교내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황순영·특수교육과 교수)를 중심으로 올해도 학생들에게 근로경험을 바탕으로 취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 부산시 유관기관, 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참여기업 등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실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취업연계 사업을 시작한 부산대는 국가근로장학금을 통해 우수인재들에게 안정적인 학업기반을 마련해주고, 학생들이 일할 수 있는 기업을 다양하게 발굴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 부산대는 지역기업(기관)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부·울·경 이전 공공기관이나 지역 중견기업의 임직원을 직접 초청해 특강을 여는 ‘산학연계 교과목’을 개설해서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다.

부산대의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참여인원은 해마다 증가해 2017년 232명에서 2018년 277명, 지난해에는 286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지원액 또한 지난해 20억1600만 원에서 21억4080만 원으로 1억 원 이상 증가했다. 이는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선정된 전국 39개 대학 중 두 번째로 많은 최상위 수준이다.

이근모 학생처장은 “근로장학사업을 통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이 시행 5년차에 들면서 부산대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취업을 촉진하고, 지역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에 더욱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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