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벤처기업협회 공동기획 알짜 벤처 기업 탐방 (60)] ㈜세이프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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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보조 기술 통한 웨어러블 로봇 개발 전문기업
세이프웨이는 하이브리드 스마트 시스템을 구현해 근력보조 스마트 유모차, 근력보조 스마트 공항카트, 다용도 허리보조 웨어러블 로봇 등을 개발해 상용화에 노력 중이다. [사진제공=세이프웨이]
세이프웨이는 하이브리드 스마트 시스템을 구현해 근력보조 스마트 유모차, 근력보조 스마트 공항카트, 다용도 허리보조 웨어러블 로봇 등을 개발해 상용화에 노력 중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제공=세이프웨이]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세이프웨이는 웨어러블 로봇기술을 기반으로 ‘힘들지 않은, 힘쓰지 않는 세상을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된 회사다.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보고, 적용해 본 개발자들이 모여 로봇 기술의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웨어러블 로봇 기술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해 산업 및 실생활에 쓰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게 목표다.

‘힘들지 않은, 힘쓰지 않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것이 회사의 목표이자 사훈이다. 웨어러블 로봇 및 근력보조 기술을 통해 인간의 편의를 증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15년 동안 로봇을 연구한 인재들이 모인 만큼 로봇 관련 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를 추가해나갈 계획. 이를 기반으로 더욱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것이 세이프웨이의 포부다.

세이프웨이에 따르면 웨어러블 로봇 및 근력보조 기술은 높은 성장성을 가진 분야다. 근력보조 기술은 스마트 카트, 휠체어, 보행보조기 등 다용도로 적용이 가능하고, 웨어러블 로봇 역시 산업용, 재활용, 의료용 등 적용 분야가 넓다.

근력보조 스마트 유모차 적용 사례 [사진제공=세이프웨이]
근력보조 스마트 유모차 적용 사례 [사진제공=세이프웨이]

김동호 세이프웨이 대표이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이긴 하지만 기술장벽이 높아 실제 적용까지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다. 15년간 로봇을 연구하며 축적한 노하우로 편리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현재 정부의 기술개발 자금으로 근력보조 스마트 유모차, 근력보조 스마트 공항카트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용도 허리보조 웨어러블 로봇 개발도 계획 중이다. 핵심기술력을 바탕으로 동종업계 대비 합리적인 가격, 높은 심미성, 안전성을 보유한 제품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힘들지 않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긍정적 인재 채용 = 세이프웨이는 임직원들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적의 근무환경 조성에 힘을 쓰고 있다. 직장인들의 진정한 능력 발휘가 ‘워라밸’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에서다. 회사 구성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만족하고, 결국 회사의 성공으로 돌아온다는 것. “자신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기에 언제나 직원의 입장에서 기업의 성장을 바라본다”는 것이 김동호 대표이사의 지론이다.

세이프웨이에는 구태의연한 업무회의가 없다.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업무 시스템이다.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 즐거운 업무 중 하나가 되도록 환경을 만든 것이다. 또 출근시간이 오전 9시30분으로 직원들의 아침시간을 보장한다. 식사와 커피, 간식 등은 무료로 제공하고, 개인의 발전 및 장기근무를 위해 필요한 도서구입, 교육 등을 지원한다.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장기적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교육이나 근로복지카드를 통한 복지 등 실질적인 혜택에 주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생일자 이벤트 및 조기퇴근, 경조사 복지수당, 문화의 날 행사 등 진정한 ‘워라밸’ 실현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동호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서, 최고의 대우는 아니어도 최선의 보상을 약속한다. 힘들지 않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사훈처럼 직원들 역시 힘들지 않은 회사를 만들고자 한다. 월요일에 출근하고 싶은, 금요일에 퇴근하기 싫은 꿈의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제시하는 적극적인 인재가 필요한 시점이다. 긍정적이고 밝은 마인드를 가지고 도전정신을 갖춘 자신감 있는 인재를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해외전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쇼에 참가해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세이프웨이 [사진제공=세이프웨이]
해외전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쇼에 참가해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세이프웨이 [사진제공=세이프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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