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다솜 기자] 조선대학교 박관석 이사장과 민영돈 총장을 비롯한 조선대 교무위원들이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11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5.18 열사들의 뜻을 기리고 추모했다.

또한 교무위원단은 2015년 타계한 고 문병란 교수 등 조선대 출신 5.18 유공자 묘소를 찾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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