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도서관의 공간혁신', 서울여대 도서관이 학생들의 패턴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초록이 창 밖 가득한 서울여대는 학생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으로 리모델링 해 1층 열람실 일부를 개방했다. 코로나19로 간격을 유지하고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이 공간의 주인공들이 돌아와 빈공간을 채울 그날은 언제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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