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다솜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작업치료학과 방요순 교수가 5월 29일 공주대에서 열린 ‘2020년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방 교수는 ‘인지자극 활동프로그램이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인지기능, 자기효능감, 우울에 미치는 영향’ 등의 우수논문을 다수 발표해 학회학문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로 인정받았다.
 
방요순 교수는 “앞으로도 의료 및 보건계열의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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