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정보보안 솔루션 제공하는 최고의 정보보안 벤처기업

정희수 리얼시큐 대표이사는 정보보안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최고의 정보보안벤처기업을 실현해 가고 있다. [사진제공=리얼시큐]
정희수 리얼시큐 대표이사는 정보보안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최고의 정보보안벤처기업을 실현해 가고 있다. [사진제공=리얼시큐]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 및 조직의 환경이 바뀌었고,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구성해 활용함에 따라 정보보안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2004년 10월 국내 최고의 정보보안전문기업을 목표로 설립된 ㈜리얼시큐는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지난 16년 동안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함께 하면 이뤄진다’는 사훈 아래 리얼시큐의 모든 임직원들은 정보보안 기술을 향상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회사를 설립한 정희수 리얼시큐 대표이사는 정보보안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최고의 정보보안벤처기업을 실현해 가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에 정보보안 솔루션 및 정보보안 기술을 제공하며, 국제표준 및 보안인증 기준을 준수하고 서비스 품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리얼시큐는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술력과 성능을 갖춘 정보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공기관, 교육기관, 금융기관 등 정보보안을 필요로 하는 모든 기업에 맞춤형 솔루션을 구성해 준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기업의 IT 인프라를 정확히 분석해 보안 솔루션을 구성하고 원격보안관제, 침해사고대응, 통합유지보수, 보안시스템구축, 악성메일차단, 보안장비임대 등 필요한 솔루션을 구현해 주는 것.

맞춤형 솔루션을 위해 리얼시큐는 △피싱메일 차단 △네트워크 보안 △무선 보안 △암호화 통신 △DNS 보안 △시스템 접속기록/관리 △문서관리 △망연계 시스템 △통합보안관제 등 세분화된 영역에서 효율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서비스 중이다.

■ “세계인이 안전하게 디지털 세상을 누리는 그날까지” = 10년을 훌쩍 넘긴 중견기업이지만 리얼시큐는 자유롭고 활기찬 젊은 기업이다. 직원 대부분이 20~30대로 구성돼 있고, 자유로운 캐주얼 복장으로 출근해 회사에서 지급하는 개인 노트북으로 업무를 본다. 편안한 업무 환경을 위해 직원휴게실, 회의실 등도 갖췄다.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를 위해 회식이나 야근에 대한 강요가 없는 점도 특징이다. 소통을 중시하는 만큼 출근 후 30분간의 티타임을 통해 업무 이야기 및 다양한 정보공유 시간을 갖는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최고의 업무효율이 나온다는 판단에서다. 이외에도 자격증 취득에 따른 인센티브, 장기근속자 축하금, 팀별·부서별 회식비 지원 등의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도서구입, 경조사, 휴가도 적극 지원하고 중식 및 석식, 간식 등도 제공한다.

회사의 성장과 확장을 위해 리얼시큐는 연구개발, 정보보안 엔지니어 등을 꾸준히 채용하고 있다. 업무적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직원들과의 소통을 우선시한다는 게 정희수 대표이사의 전언이다. 틀에 박힌 생각보다는 조금 더 창의적이고 다양하게 생각할 줄 아는 인재들을 선호한다는 설명이다.

정희수 대표이사는 “프로정신으로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해 세계인이 안전하게 디지털 세상을 누리게끔 하는 것이 리얼시큐가 가고자 하는 길”이라며 “모든 임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중시함과 동시에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공부도 꾸준히 계속하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해 나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리얼시큐는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지난 16년 동안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함께 하면 이뤄진다’는 사훈 아래 리얼시큐의 모든 임직원들은 정보보안 기술을 향상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사진제공=리얼시큐]
리얼시큐는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지난 16년 동안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함께 하면 이뤄진다’는 사훈 아래 리얼시큐의 모든 임직원들은 정보보안 기술을 향상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사진제공=리얼시큐]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