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기말고사가 대면이냐 온라인이냐는 논란이 뜨겁지만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카페에서, 집에서, 곳곳에서 시험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한 학기를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어느덧 다가온 기말고사를 위해 또다시 분투하고 있다. 광운대가 지난달 학생들의 취향을 반영, 리모델링해 개관한 해동학술정보실의 독립 공간에서 16일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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