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전자책(e-Book) 추가 제공으로 ‘슬기로운 독서생활’ 장려
연암대, 전자책(e-Book) 추가 제공으로 ‘슬기로운 독서생활’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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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도서관 전경
연암대 도서관 전경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7월 6일 하계방학을 시작으로 전자책(e-Book) 480여 권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재학생들의 독서생활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고, 도서관 휴관 조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자기계발·인문·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476권의 신간 전자책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역량강화 및 개별학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연암대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생들이 언제든지 원하는 도서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6년 전자책 대여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현재 9896권의 서적이 북큐브앱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향후 전자책 수요변화 추이에 따라 전자책 보유량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독서를 통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연암대는 2020학년도 1학기 비대면 수업 기간 동안 학생들의 기본 소양과 자기주도학습을 함양시키기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4월 ‘연암클라쓰(온라인 독후감 경진대회)’와 ‘전자책 다독상’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적극 장려해오고 있다.

온라인 독후감 경진대회인 ‘연암클라쓰’ 개최를 통해 전체 재학생 1090명에게 학년별 지정 도서를 자택으로 발송하고, 이메일로 독후감을 제출한 후 심사를 거쳐 총 28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품권을 수여했다.

2018학년도 동계방학 때부터 방학기간 동안 실시해 왔던 ‘전자책 다독상’은 올해 특별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해 학기 중에 추진됐다. 전자책 다독상은 총 432권을 읽은 27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품권을 수여했다.

김원태 학생홍보처장 겸 도서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서관이 장기간 휴관조치 됨에 따라, 학생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고, 자유로이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자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더불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기본소양을 함양하는데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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