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희 전북대 교수, 정부 수소경제위원회 위원 위촉
이중희 전북대 교수, 정부 수소경제위원회 위원 위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 수소차 넥쏘 탱크 개발자… 지역경제 발전도 도움
수소 전문기업 육성, 권역별 수소 생산 생태계도 구축
이중희 교수
이중희 교수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이중희 교수(대학원 BIN융합공학과·대학원장)가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소경제위원회의 위원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수소경제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며, 8개 관계부처 장관과 산업계 및 학계, 시민단체,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다.

이 교수는 7월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경제위원 위촉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새로 출범한 수소경제위원회는 2030년까지 500개, 2040년까지 1000개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키로 했다. 또한 수소 관련 기업이 주로 수도권, 경상권에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경남·호남·중부·강원 등 4대 권역별 중규모 생산기지를 설치하고 2025년까지 소규모 생산기지 40개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 인프라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2030년까지 수소차 85만대, 수소충전소 660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대형화물차와 중장거리 버스까지 보급 차종과 구매 보조금도 늘릴 계획이다.

새만금 지역에 그린수소 단지 조성과 전기 및 수소 연료전지 차세대 상용차 사업,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사업 등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전북지역에 이 교수의 수소경제위원회 위원 위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30여 년 동안 수소에 관한 연구를 통해 많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기업에 상용화했다. 대표적으로 현대자동차가 생산해 시판 중인 수소전기 자동차 넥쏘의 수소탱크를 개발한 인물이다. 2019년에는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최근에는 물을 전기분해 해서 탄소배출이 전혀 없이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인 그린 수소를 값싸게 제조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하여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중희 교수는 “수소경제로의 진입에 있어 그간의 학문적 성과와 노하우가 지역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송곡대
  • 충북보건과학대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북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한양여자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대림대학교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동원과학기술대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산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서정대학교
  • 상명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
  • 단국대
  • 오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