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특집/동양대학교] 내실 다진 ‘강한 대학’, 공무원의 꿈 실현 ‘선두주자’
[2021 수시특집/동양대학교] 내실 다진 ‘강한 대학’, 공무원의 꿈 실현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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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박대호 기자] 동양대는 내실을 잘 다진 ‘강한 대학’이다. 대학 교육 역사상 최고의 성공 브랜드 중 하나인 공무원사관학교를 바탕으로 만든 “공무원의 꿈! 동양대에서 이루세요”라는 슬로건은 동양대가 그간 특성화를 위해 쏟은 노력을 짐작케 한다. 

동양대는 특성화라는 개념조차 생소한 1995년 ‘컴퓨터 분야 특성화대학’을 선언하고, 대학교육 특성화를 선도해 왔다. 2004년 국내 대학 최초로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 양성을 위해 ‘공무원 사관학교’를 설립한 것이 동양대의 특성화 노력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예다. 이후로도 4년제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철도대학과 국방과학기술대학을 설립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영어능력 향상과 생활화를 위한 영어사관학교를 설립하는 등 동양대의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강한 대학 동양대가 달성한 교육성과는 자연스레 좋은 외부 평가로 이어졌다. 교육부의 교육개혁추진사업에서 3년 연속 최우수대학교에 선정된 데 이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주기 대학종합평가에서도 교육여건 및 지원체계를 비롯해 3개 영역에서 최우수대학교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취업지원 우수대학, 공무원 양성 우수대학, 취업교육 역량 우수대학에 선정되는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실적들이 즐비하다. 

■체계적인 학습지원, 특성화 교육 바탕 ‘공무원 양성의 메카’ = 동양대의 자랑인 ‘공무원사관학교’는 체계적인 학습지원과 특성화 교육을 바탕으로 ‘공무원 양성의 메카’ 역할을 꾸준히 수행 중이다. 

동양대의 공무원 양성은 합격 시기부터 시작된다. 대학 합격과 함께 입교를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공공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5급 국가공무원, 7급 지역인재 등을 준비하는 특별양성분야, 일반행정직과 경찰직, 소방직 등을 준비하는 집중양성분야, 각종 공사를 준비하는 공사지원분야, 단계별 영어와 토익을 준비하는 기초지원분야 등 4개 직렬별 양성분야를 5개의 그룹으로 운영한다. 

공무원사관학교에 입교한 학생들에게는 체계적인 학습지원도 더해진다. 열람실 고정석을 제공하고, 각종 장학금과 동영상 강좌 등을 지원한다. 체력단련을 위해 공무원사관학교 생활관 내에 별도의 피트니스센터를 만들기도 했다. 한국선비연구원의 프로그램을 적용해 예절과 인성도 가르치는 중이다. 

지도교수와 학생을 잇는 ‘밀착 지도 프로그램’도 공무원 사관학교의 강점 중 하나다. 분야별·그룹별로 지도교수가 학생을 밀착 상담해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학습 효율성도 높인다. 그룹마다 지도교수를 배정해 전문성도 높였다. 

■특성화 프로그램 통한 대학 브랜드 강화 = 동양대는 ‘사관학교’라는 명칭 아래 동양대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무원사관학교와 철도사관학교, 영어사관학교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처럼 교육기관을 사관학교로 명명한 것은 ‘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전문가 양성’이라는 동양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이다. 

동양대는 철도사관학교와 철도대학을 4년제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개설해 운영했다. 철도사관학교는 현재 철도대학에서 운영하는 철도차량운전면허 전문교육훈련기관으로 활용 중이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제2종 철도차량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인 철도사관학교는 △FTS(전기능 모의운전연습)실 △PTS(기본기능 모의운전연습)실 △CAI(컴퓨터지원학습)실 등 최첨단 시설을 자랑한다. 코레일(KORAIL)·서울교통공사·한국철도협회 등과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실무교육 환경도 조성했다.

영어사관학교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몰입형 기숙환경에서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영어권 문화체험 행사와 더불어 수시로 특강과 그룹 스터디도 진행한다. 방학 기간에는 몰입형 캠프를 통해 ‘글로벌 펠로우십 장학생’을 선발, 해외 어학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국내 최초 이공계 군사학과인 컴퓨터·정보통신군사학과도 동양대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동양대는 해당 학과를 통해 미래 첨단 과학기술군을 선도할 정보통신장교를 양성하는 중이다. 

■공공인재 양성의 ‘요람’ 동두천캠퍼스, ‘1만 시간 로드맵’도 눈길 = 동양대는 공무원 사관학교를 운영해 온 15년 경험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2016년 동두천캠퍼스를 만들었다. ‘공공인재 양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동두천캠은 공직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있어 최선의 선택지이자 공공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동두천캠의 장점은 빼어난 ‘접근성’이다. 지하철 1호선 동두천역과 지척이다. 역에서 캠퍼스까지의 거리는 도보로 10분 정도에 불과하다. 

공공인재 양성 캠퍼스인 동두천캠에서는 현재 공직진출 희망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1만 시간 로드맵’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1만 시간 노력을 하면 높은 수준의 실력을 갖출 수 있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을 응용해 만들어진 해당 로드맵은 말 그대로 1만 시간의 단계적 교육을 표방한다. 

학생들은 1학년 준비기에 1500시간, 2학년 진로확립기에 2500시간, 3학년 진로역량강화기에 3500시간, 4학년 진로실현기에 2500시간을 교육 받아 졸업과 함께 공직 진출의 꿈을 이루게 된다. 경쟁이 치열해 단기간 합격이 어려운 공직채용시험의 특성을 고려해 일정 수준 이상 노력하고, 시간을 투입하도록 교육과정의 활동과 내용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중이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87.7%(836명) 수시선발, 학생부 출결사항 반영”
동양대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올해 수시 모집인원은 836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87.7%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719명, 실기위주전형으로 117명을 선발하며, 정원외로도 52명을 뽑는다. 

동양대의 학생교과전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학생부성적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 학생부 60%에 면접 40%를 더해 선발하는 면접전형이 있다. 지역인재전형도 학생부 100%로 선발을 진행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90%와 비교과성적 10%를 각각 반영한다. 비교과 영역에서는 무단결석을 인정하지 않는 방식으로 출결사항을 반영한다. 

40명을 모집하는 군사학전형은 학생부 50%와 면접 20%, 체력검정 30%를 합산 반영한다. 신체검사와 인성검사도 별도로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결과가 총점에 반영되지는 않지만, P/F 방식으로 처리해 당락을 결정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정원내전형에 한해 간호학과에만 적용한다. 국어·수학·영어·탐구 가운데 2개 영역에서 등급합 10이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탐구영역은 1과목을 기준으로 등급을 반영한다.

실기위주전형은 체육실기우수자전형과 예술인재전형으로 나뉜다. 체육실기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와 면접 30%, 실기 40%를 반영하지만, 예술인재전형은 학생부 30%와 실기 70%로 면접 없이 선발을 진행한다. 

체육실기우수자전형은 지난해와 달리 종목별 구분 없이 33명을 모집한다. 대회 참가 여부나 실적과 관계없이 생활체육에 관심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단, 실기고사가 있으므로 미리 대비해야 한다. 기초체력을 단련하고, 모집요강을 통해 실기고사 실시방법, 채점기준 등을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디자인학부와 공연영상학부를 선발하는 예술인재전형에는 평가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공연영상학부의 경우 올해부터 수시에서도 실기고사 평과과목 선택이 가능하므로 지원 희망자들은 미리 실기고사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인터뷰] 김동현 입학홍보처장 “전형별 교차 지원 가능, 소신지원 필요”

- 올해 수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2021학년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성적 반영 방법을 바꿨다. 기존에는 계열별로 성적을 반영했지만, 올해부터는 계열 구분 없이 전 과목 평균등급을 반영한다. 국어·수학·영어 과목의 등급이 낮더라도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희망하는 학과를 선택하면 된다. 

고교 이수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전형이 다른 경우에는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어떤 전형방법이 나에게 더 유리할지 고민해 같은 학과를 복수지원할지, 다른 학과를 지원할지 선택해야 한다.”

- 동양대가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특성화 학과는?
“동양대에는 철도 관련 6개 특성화 학과가 있다. 입학 후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철도차량 운전면허 교육기관인 교내 철도사관학교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해 철도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하면, 철도 운영기관으로 진출 가능하다. 철도 전문인력의 수요 증가, 남북철도 연결 이슈 등으로 인해 현재 뿐만 아니라 향후 취업 전망도 매우 밝다. 
국내 유일의 이공계 군사학과인 컴퓨터·정보통신군사학과도 빼놓을 수 없다. 군 통신 분야 장교로 임관할 수 있으므로 장교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적극 고려해야 한다.”

- 장학금 혜택에 대한 설명 부탁드린다
“동양대는 다양한 성적 장학금과 특별장학금을 두고 있다. 성적장학금만 놓고 보더라도 △입학성적우수장학금 △자주장학금 △간호인재장학금 △글로벌비즈니스장학금 △공공인재장학금 △예술인재장학금 등 종류가 많다. 특별장학금으로는 △학과특성화장학금 △우수장교양성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 △형설장학금 등이 있다.”

- 합격을 위한 ‘팁’을 준다면?
“동양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87% 이상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수시에 적극 지원할 것을 권한다. 

동양대 수시는 학생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학생부위주 전형으로 주로 이뤄져 있다. 전형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지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학생부 성적 산출 시에는 고교에서 이수한 전교과·전과목을 반영하기에 일부 교과목만 반영하는 경우보다 변별력이 높다. 전체 평균등급이 다소 낮은 수험생이라도 적극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입학 상담 및 문의 : 054-630-1025~7(영주캠), 031-839-9022~3(동두천캠)
■입학 홈페이지 : ipsi.dyu.ac.kr(영주캠), http://bsc.dyu.ac.kr(동두천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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