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활동가 육성 및 창업 상호 지원

한서대와 태안군이 3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청년 멘토 육성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서대와 태안군이 3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청년 멘토 육성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과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3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청년 멘토 육성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호 유기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 내 청년활동가 양성 및 청년 창업 활성화에 대한 관·학 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 협약식에는 함기선 총장과 박창해 인재개발본부장 등 주요 보직교수, 가세로 태안군수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함 총장과 가세로 태안군수가 서명한 협약서에는 △태안군 청년활동가 육성을 위한 청년 멘토 육성사업 협력 △ 한서대의 청년 창업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태안군의 맞춤형 스타트업 유치 및 육성에 대한 협력 △국가, 지방자치단체의 위임, 수탁 청년 정책사업에 대한 공동 참여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청년 정책 분야의 협력사업 추진 등에 대해 담겨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서대는 항공·해양바이오·디자인 및 보건·헬스 특성화 분야의 역량을 태안군과 공유하기로 했다. 지역 청년활동가 육성과 창업 활성화 사업에는 한서대 LINC+ 사업단과 HS혁신지원사업단, 인재개발본부 지역협력센터가 공동으로 멘토 교수단을 구성해 다양한 자율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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