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아진엑스텍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동의대, ㈜아진엑스텍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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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장학생에 장학금 3,000만 원 전달, 디바이스R&D센터 개소

[한국대학신문 이다솜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과 인공지능로봇연구소(소장 옥승호)는 14일 동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아진엑스텍(대표이사 김창호)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이공계 분야 우수 인재의 육성과 장학금 지원, 현장실습 지원, 동의대에 디바이스R&D센터 구축 및 운용 지원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동의대 공순진 총장과 아진엑스텍 우현우 사장은 동의대 로봇․자동화공학전공 권혁준 씨와 대학원 석사과정 지능시스템공학과 이호민 씨 등 산학장학생 2명에게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권 씨와 이 씨는 졸업 후 아진엑스텍에 입사해 신기술기획팀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협약식에 이어 동의대 정보공학관 4층에서는 디바이스R&D센터 개소식이 진행됐다. 디바이스R&D센터는 아진엑스텍 및 부산 인공지능 Grand ICT연구센터(소장 정석찬)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지능화 혁신 융합기술 개발과 제조·로봇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공순진 총장과 이종극 대외부총장, 이임건 산학협력단장, 옥승호 인공지능로봇연구소장, 로봇・자동화공학전공 김원호, 김선호, 황이철 교수, 아진엑스텍 우현우 사장과 최성혁 상무, 이건오 이사, 권동철 인사팀 차장, 동의대를 졸업한 직원 10명 등이 참석했다.

아진엑스텍은 1995년 창업 이후 첨단 산업자동화 분야에 필요한 제어기 국산화를 통해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모터 제어 전용 VLSI 칩(CAMC-계열)을 개발, 판매함으로써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 분야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자리 매김했고, 반도체 제조 공정, LED, LCD Display 공정, PCB/SMT 공정, Mobile, 자동차 제조 공정에 필요한 다양한 로봇 장비의 제어기를 국산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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