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LINC+ 사업단, 다문화·비다문화 통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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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차동초 학생들 대상 ‘다문화로 마음을 디자인하는 아이’ 프로그램 운영
한서대 LINC+사업단이 서산시 차동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로 마음을 디자인하는 아이’ 통합교육 프로그램 수업을 시작했다.
한서대 LINC+사업단이 서산시 차동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로 마음을 디자인하는 아이’ 통합교육 프로그램 수업을 시작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LINC+사업단(단장 김현성)은 서산시 차동초등학교(교장 조규동)와 교육 업무협약을 통해 영어·미술·드론·문화·체육 등 다문화·비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다문화로 마음을 디자인하는 아이’ 통합교육 프로그램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서대 LINC+ 사업단의 이유정 교수(영어), 소리나 교수(미술), 이종남 교수(드론), 안갑수 교수(문화), 윤태현 교수(체육)가 다문화 학생 비율이 50%를 차지하는 차동초 재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영어교육 ‘내가 바로 글로벌 아이’ △미술교육 ‘미술로 마음을 디자인 하는 아이’ △드론교육 ‘내 꿈을 드론에 날려보자’ △문화교육 ‘석탑에 마음을 디자인하는 아이’ △체육교육 ‘나는 미래의 국가대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통합 교육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 올바른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여 다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조규동 차동초 교장은 “한서대 교수님들의 주제별 교육으로 다문화·비다문화 학생들에게 자존감 회복과 우호적인 친구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감사를 드리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교육을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성 한서대 LINC+ 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다문화·비다문화 통합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다문화 학생들에게 공감 능력과 사회성 및 소통능력을 향상시켜 긍정적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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