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공이 사회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충북도립대학교 바이오생명의약과 2학년 유 모씨가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또 협성대학교 호텔관광유통경영학과 재학생인 윤 모씨는 성추행 용의자 검거를 도와 사회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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