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바이오넛(유럽법인)(대표 김종구)이 상호 협력사업을 위한 MOU 협약 및 장학금 전달을 통한 국제건강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바이오넛(유럽법인)(대표 김종구)이 상호 협력사업을 위한 MOU 협약 및 장학금 전달을 통한 국제건강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바이오넛(유럽법인)(대표 김종구)이 상호 협력사업을 위한 MOU 협약 및 장학금 전달을 통한 국제건강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서울 유일 보건대학으로 ‘건강한 대학’을 모토로 진심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적으로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바이오넛과 맞손을 잡게 돼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해 우수한 보건전문인을 양성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 건강관련 사업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대학의 발전과 유능한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약정했다.

협약내용으로는 △교수진의 지식과 역량 지원 △취업추천 및 알선 △상호 건강기여 프로그램 동참 △건강관련 컨설팅 및 연구과제 참여 △장학금 및 연구비 지원 △박람회 및 전시회 홍보사업 참여 등 상호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에 대한 협조 등이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