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현장] ‘물폭탄’ 침수피해 수해복구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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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사랑나눔센터 단원들,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주택 생활용품 정리 ‘구슬땀’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센터장 진경미) 봉사단원들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광주 광산구 선암동(선운지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방을 정리하고, 송산유원지가 있는 주택에서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꺼내 씻고 정리하는 수해복구 활동을 벌였다.

10일 진경미 센터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학생 15명은 오전에 지하에 있어 완전 침수된 선운푸르름 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방에 있던 책과 장난감, 어린이들이 사용하던 각종 교구들을 건물 밖으로 꺼내 물로 씻고 정리했다.

오후에는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해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광산구 송산동 일반주택에서 흙탕물에 찌들고 진흙으로 범벅이 된 집에서 냉장고와 가구 등 각종 가재도구들을 꺼내 물로 씻어내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민우(미술학과 3)씨는 “알바를 하던 카페에 물이 갑자기 차오르자 급하게 학교의 전공 동아리별로 만들어져 있는 사회봉사단 단톡방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많은 친구들이 도와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진경미 호남대 사랑나눔센터 센터장은 “날씨가 좋아야 꺼내 놓은 가재도구와 생활용품들을 말릴 수 있어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을텐데 태풍 ‘장미’로 인해 또 비가 오면서 이도저도 못해 안타깝다”면서 “학생들이 비가 많이 오는데도 솔선수범해서 참여하고 열심히 도와주는 모습에서 진정한 봉사자의 자세를 느꼈다”며 감사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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