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용 ERP·MES 솔루션…단계별 도입부터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온라인바다㈜는 중소·중견기업용 ERP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회사다. 이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MES 솔루션도 다룬다. [사진제공=온라인바다]
온라인바다㈜는 중소·중견기업용 ERP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회사다. 이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MES 솔루션도 다룬다. [사진제공=온라인바다]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온라인바다㈜는 중소·중견기업용 ERP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회사다. 이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MES 솔루션도 다룬다. 특히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형 ERP 솔루션을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고객사의 통합경영정보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기술력으로 중소·중견기업용 솔루션을 개발,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온라인바다의 강점이다.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들로 구성, 개발부터 컨설팅까지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사이버 고객지원센터를 운영,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이 온라인바다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온라인바다 측은 회사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로 △ERP, MES 구축의 노하우 제공 △3개월 내외의 짧은 구축기간 △사용하기 쉬운 고품질의 솔루션 △단계별 도입 시스템 △고객만족 서비스 실현 등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모듈별 솔루션으로 고객사의 상황에 맞게 단계별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시스템 구축 기간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영호 대표는 “중소기업용 솔루션은 간단해야 한다. 대기업과 달리 혼자서 업무처리를 다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표 하나만 입력해도 그에 따른 다양한 리포트가 도출되고 담당자, 중간관리자, 경영진 등 사용자에 따라 필요한 정보들이 일목요연하게 분류되고 제공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온라인바다는 이런 것들을 만족시킨다”고 밝혔다.

나 대표는 또 “ERP(전사적 자원관리)나 MES(제조실행 시스템)의 경우 구축이 쉽지 않다. 비용이 많이 들고 유지관리가 어렵기 때문. 온라인바다는 사이버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해 고객 요청사항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철저한 사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술 환경의 변화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면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1등 정신으로 무장한 최고기업을 꿈꾸는 온라인바다는 고객사와 기업의 모든 임직원이 함께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협력하고 있다. [사진제공=온라인바다]
1등 정신으로 무장한 최고기업을 꿈꾸는 온라인바다는 고객사와 기업의 모든 임직원이 함께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협력하고 있다. [사진제공=온라인바다]

■ 끊임없는 협업으로 고객감동 서비스 실현 = 1등 정신으로 무장한 최고기업을 꿈꾸는 온라인바다는 맞춤형 클라우드 ERP 시장의 넘버원 기업을 지향한다. 고객감동 서비스를 선사하는 대표기업으로서 고객이 다시 찾는 회사가 되겠다는 포부다. 고객사와 온라인바다의 모든 임직원이 함께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협력하고 있다.

대내적으로 온라인바다의 지향점은 임직원들이 정년 없이 일하고 싶을 때까지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 실제로 회사 설립과 동시에 입사한 직원 중 퇴사한 직원이 없다. 서로를 위해주면서 협업하는 기업문화를 통해 ‘속이 따뜻한 회사’로 자리매김했다는 방증이다. 개성이 뚜렷한 프로그래머들이 모였지만 협력과 융합이 잘 되는 분위기다.

솔루션 기업인 만큼 특별한 야근 요소가 없다. 다만 ERP, MES 분야의 특성상 프로그램 기술만 익혀서 되는 게 아니라 기업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점이 어렵다. 인사관리, 회계관리 등도 잘 알아야 하기 때문. 팀별로 운영되는 업무 시스템 하에서 소통과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온라인바다의 강점 중 하나다.

무엇보다 고객과 임직원 쌍방이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회사의 노력이 크다. 사무실이 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빌딩 중 랜드마크인 디폴리스 27층에 위치, 탁 트인 환경에서 근무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하고 체력단련비,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직원복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기 워크숍으로 화합을 도모하기도 한다.

나영호 대표는 “고객과 우리가 서로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중요하다. 동료들과 협력하고 위해줄 수 있는, 서로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필요하다. 열정과 창의력,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바다의 지향점은 임직원들이 정년 없이 일하고 싶을 때까지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 서로를 위해주면서 협업하는 기업문화를 통해 ‘속이 따뜻한 회사’로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온라인바다]
온라인바다의 지향점은 임직원들이 정년 없이 일하고 싶을 때까지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 서로를 위해주면서 협업하는 기업문화를 통해 ‘속이 따뜻한 회사’로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온라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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