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전 다가온 2021 수시 원서접수, 회원가입, 공통원서·자소서 작성 ‘미리미리’ 
목전 다가온 2021 수시 원서접수, 회원가입, 공통원서·자소서 작성 ‘미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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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원서 접수서비스, 원서접수 전 사전 서비스 기간 놓치지 말아야
(사진=건국대 제공)
(사진=건국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박대호 기자] 2021학년 수시 원서접수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23일부터 28일까지는 4년제 대학 수시,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는 전문대 1차 수시 원서접수가 시행될 예정이다. 2016학년 정시모집부터 시행된 공통원서 접수 시스템이 올해도 적용되는 상황. 수험생들은 미리 회원가입을 해 두는 것은 물론 공통원서와 자기소개서 등도 미리 준비해 원활한 수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3일부터 시행되는 2021학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위해 수험생들에게 미리 ‘대입 공통원서 접수서비스’에 통합회원으로 가입하고, 공통원서 작성도 할 것을 13일 당부했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는 ‘공통원서’를 한 번 작성해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2016학년 정시모집에 첫 시행돼 이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모두에 적용되는 시스템이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는 원서접수 기간이 아닐 때에도 ‘사전 서비스’ 기간을 별도로 둔다. 올해의 경우 7월 1일부터 사전 서비스가 운영됐다. 수험생들은 이 기간을 활용해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 △공통원서 작성 △공통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할 수 있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원서접수를 대행하는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원서접수 시 사용할 컴퓨터를 활용해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를 미리 확인할 것이 권장된다.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대행사 콜센터를 통해 문의하고, 웹 브라우저 등을 업데이트해 놓아야 한다. 

대교협은 “공개된 장소의 PC를 사용하면 프로그램 설치 오류 등으로 인해 피해가 생길 수 있다”며 “인터넷 브라우저는 업데이트가 빈번히 발생한다. 접수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오류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회원가입 이후에는 공통원서,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다. 공통원서는 △성명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환불 계좌정보 △출신학교 정보 등을 작성하는 서류로 한 번 작성하면, 이후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계속 활용할 수 있다. 공통자기소개서는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경우에 한해 작성하면 된다. 활용법은 공통원서와 동일하다. 

문제는 대학들이 대행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예컨대 A대학은 유웨이어플라이와는 원서접수 대행 계약을 맺었지만, 진학어플라이와는 계약을 맺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공통원서나 공통자기소개서를 활용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내보내기와 가져오기 기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진학어플라이에서 작성한 공통원서를 내보내기 한 후 유웨이어플라이에 접속해 가져오기를 선택함으로써 공통원서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교협은 사전 서비스를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공통자기소개서 작성 등 수험생들이 사전에 원서접수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서접수 마감 시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다급히 원서를 작성하다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하고, 회원가입과 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대교협은 거듭 강조했다.

한편, 대교협은 2021학년 수시모집 관련 주요 정보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안내 중이라며 수험생들에게 이를 활용하라는 조언도 남겼다. “전국 대학의 전년도 입시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해 보라”는 것이다. “어디가에서 산출한 성적과 학생부 자료를 기반으로 온라인 상담, 대교협 전화상담, 교내 진로·진학 상담교사 등을 통한다면, 진학 설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얘기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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