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원서접수가 9월 3일부터 시작됐다. 18일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약 2주간 접수를 받는다.

코로나19로 경기가 취소돼 체육특기자 등 경기 실적을 요구하는 일부 전형이 어려워진 점에 대해 대교협은 이를 대학에 안내하고, 7일까지 지원자격 등 변경된 부분을 취합해 대입포털 ‘어디가’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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