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미술·디자인 교수평가 공모전’ 개최
덕성여대, ‘미술·디자인 교수평가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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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전원에게 덕성여대 교수 심사평 제공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진우)가 미술·디자인 분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모전을 마련했다.

덕성여대 Art & Design대학은 ‘2020 미술·디자인 교수평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술·디자인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전 마지막 실력 평가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수묵담채화 △색채소묘 △기초디자인 △사고의전환 등 덕성여대 예체능전형 미술실기고사 과목과 동일하다. 공모전에는 전국 고등학교 남녀 재학생과 졸업생(검정고시생 포함)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 전원에게 덕성여대 교수의 심사평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Art & Design대학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미술·디자인 분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자신의 실력 그대로 작품을 제출해 정확한 평가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참가 접수는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작품 제출은 다음달 8일 우체국·택배 소인 분까지 인정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엠굿 홈페이지(http://mgoo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덕성여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예체능전형으로 Art & Design대학 신입생 49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예체능전형은 미술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리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미술실기고사의 경우 2021학년도 입시부터 수묵담채화의 대상을 정물에서 인체로, 용지 규격을 화선지 2절에서 2/3절로 변경했으며 수묵담채화와 색채소묘의 인체는 사진으로 제공된다. 또한 수묵담채화와 기초디자인 고사 시간은 4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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