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혁신) 특집/안양대학교] 학생 성장 바탕 둔 ‘창의융합 전공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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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양·비교과·취창업 등 체계적 시스템 구축, 현장실무 교육 강화
진로 중심 트랙 기반으로 전공 구성… 자기설계로 창의적·실천적 인재 양성
1대 1 맞춤 학습·상담 프로그램 인기… 혁신지원사업 선정 우수 사례 소개
캡스톤 교육 강화로 실무역량 UP… 교육품질관리센터, 교육 질 관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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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삶을 설계하는 대학, Life DESIGN’ 실현을 목표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영역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Career DESIGN 설계로 창의융합 전공교육 실현= 전공 영역에서는 자기설계 Career DESIGN 창의융합 전공교육을 적용했다. 실천적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로중심 전공트랙제 △현장실무중심 전공교육 △창의융합 전공교육 △유연학기제지원이라는 4대 전략을 수립해 세부사업을 운영한다. 현재 모든 학과의 교육과정을 진로 중심 트랙에 기반한 전공기초, 전공심화, 트랙 핵심교과로 구성했고 현장실무 교육을 강화하는 교과로 개편하고 있다.

창의적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캡스톤 교육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초 설계와 성과 도출을 위한 캡스톤 교과 운영 및 캡스톤 경진대회를 통해 전공 포트폴리오 과정도 체계화했다. 교육과정인증제도를 운영해 전공 교육과정의 신뢰성 확보 및 안정적 교육 운영을 위한 체계도 갖췄다. 전공 이수체계는 전공심화, 부·복수 전공, 연계 전공, 자기설계 전공 중 하나를 이수하도록 해 학생들의 다 전공 이수를 유도하고 있다. 그 중 몰입학기는 유연학기 운영과 학기 시작 전 전공 교과 기초학습 강화 및 학기 후 프로젝트 기반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고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한 교양교육 체계 갖춰= 교양 영역은 Thinking(思考)을 DESIGN하는 창의적 인성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았다. 창의·융복합 Thinking DESIGN 교양 교육 체계를 구축해 창의적, 비판적, 논리적, 분석적 사고력을 배양하고 교양 및 전공 연계 융복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모듈형 콘텐츠’ 개발이다. 자기설계를 지원하는 모듈형 콘텐츠를 매년 30개 이상 개발해 3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강하도록 했다.

안양대는 전공기초 학업 역량 제고를 위한 기초학습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기초학습 클리닉 공간을 구축해 글쓰기, 수학, 영어 등 교수-학생 간 1대 1 기초학습을 지도한다. 20명 내외 소규모 학생들로 구성된 기초학습반은 9주간 운영한다. 그 결과 매년 700명 이상의 학생이 기초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교육 이상의 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안양대의 교양 교육은 지역사회 연계 교과 및 비교과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 봉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 일환으로 안양시와 함께 안양 지역의 이해는 물론 지역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안양학’을 공동 개발해 운영 중이다.

체험·협업 바탕에 둔 비교과 프로그램= 안양대의 비교과 교육은 체험·협업 기반 Life Story DESIGN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형대학의 비교과 교육모델과 수요자 중심 맞춤형 비교과 교육 구현을 기본으로 삼았다. 여기에 체험과 협업을 통해 학생 각자의 삶을 설계(DESIGN)할 수 있는 창의적·실천적 인재 양성에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중 ‘도시재생창의캠프’는 2019년 교육혁신지원사업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많은 대학이 벤치마킹해 타 대학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성장과 지역 가치 창출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 간의 유대, 지역에 대한 이해, 대학-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었다.

교육역량강화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형 교수학습 지원 프로그램 눈길= 교수학습 지원도 강화했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교육역량강화센터는 교육 혁신의 메카로 교수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학습역량 증진과 관련해 △아리튜터링 △멘토링 △신공재전 △학습상담 및 학습케어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교수역량 증진과 관련해서는 △Best Teacher 선정 △수업연구회 △교육콘텐츠 개발 △미니콘텐츠 개발 △사이버강좌 개발 등을 제공한다.

교육역량강화센터의 대표적 프로그램은 신공재전과 학습상담 및 학습케어다. 신공재전은 대학전공과목 학습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학생 간 자발적인 스터디그룹을 조직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상담 및 학습케어는 일반 상담과 분리해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진단, 상담, 맞춤형 학습케어를 제공한다.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협의회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각 대학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유형을 진단·분류해 개별 맞춤형 학습전략을 수립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했다.

산학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실무형 인재 배출= 안양대의 취창업 혁신전략 목표는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이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 현장 교육 지원시스템을 구축했고, 산학 밀착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안양대의 대표프로그램은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교육과 학생 맞춤형 취업 설계(Job DESIGN) 지원으로 요약할 수 있다.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교육은 산학연계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각 학과는 산업체와 교육 및 협력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각 학과들은 기업과 현장-이론연계형 공동 교과목을 개발해 전공 맞춤형 이론-현장 브릿지 교육을 기획해야 한다. 학생들은 현장 탐방, 기업인 특강, 직무 프로젝트 등을 수행해 실무중심 문제해결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다.

끝없는 AS…교육의 품질관리에도 신경= 무엇보다 혁신적인 교육 체계에 대한 품질관리와 평가도 중요하다. 교육혁신원 산하 교육품질관리센터는 안양대 교육 운영에 대한 성과와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친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 △교수 질 관리 △학습 질 관리 △인증평가 △성과관리 프로그램 등이 있다.

교육품질관리센터의 대표프로그램은 A.R.I 패널과 강의컨설팅 시스템이다. A.R.I 패널은 학습자들이 학교프로그램은 물론 학교 행사, 학교 정책 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리더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강의 컨설팅시스템은 학생, 직원, 교수가 모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수별 1강좌에 대해 강의 계획부터 강의 운영, 평가, 개선, 인증, 우수강의 공유·확산 일련의 과정을 관리한다.

[인터뷰] 박노준 안양대 총장 “안양대의 비전, 학생의 성장과 함께”

안양대의 비전은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 강소대학’이다. 안양대는 이를 이루기 위해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혁신을 통한 아름다운 리더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았다.

시대에 부응하는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안양대의 노력은 학교와 교수자 그리고 학생의 삼위일체를 통해 구현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실천인재’, ‘인성인재’ 그리고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

안양대의 이러한 노력은 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하는 건학 이념에서 출발해 오랜 시간에 걸친 체계적인 준비와 계획으로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미 성공적으로 1차년도 사업을 마치고, 현재 진행 중인 2차년도 사업에서는 기존의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발전시켰다. 지역과 연계한 학부교육 선도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인 셈이다. 앞으로도 안앙대의 학생들은 누구나 이런 과정을 통해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능동적인 인재로 커갈 것이다. 또한 지역과 산학, 학문의 조화를 통해 더욱 큰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

이미 진행되고 있던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더욱 그 속도가 빨라졌고, 범위는 넓어졌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시대를 선도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안양대가 준비한 가장 강력한 교육적 장치라 할 수 있다.

대학마다 지향하는 수많은 교육 목표 중에 안양대는 ‘학생의 성장’을 가장 큰 가치로 삼았다. 내부의 교육혁신을 통해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은 물론 지역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안양대의 소명을 이뤄가겠다. 앞으로 안양대에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빛나는 도전을 늘 환영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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