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K(혁신) 특집/우송정보대학] 직업교육 혁신 통한 ‘한국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
[ICK(혁신) 특집/우송정보대학] 직업교육 혁신 통한 ‘한국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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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언어임상센터 구축 통한 지역 맞춤형 산학협력 인프라 확보
면접 클리닉실 운영 학생 취업 지원… 1인 미디어시대 인재양성에도 앞장
K- 뉴딜 핵심 ‘스마트팩토리’ 학과 신설
우송정보대학 전경
우송정보대학 전경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우송정보대학(총장 정상직)은 1954년 실용적 인재양성을 위해 우송학원 설립에서 비롯됐으며 1963년 개교해 올해 56주년을 맞았다. ‘한국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창의명장’ ‘세계명장’ ‘산업명장’의 인재상을 갖고 실용학문 확대 및 공학의 강화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 및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선도적으로 하고 있다.

우송정보대학은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2차 연도 사업을 성실하게 수행중이다. ‘한국 대표 명장의 기본을 만드는 HUBILITY College(개인중심 Human + 가능성과 역량의 Possibility/Capability)’를 혁신지원사업의 목표로 설정하고 대학의 중장기전략에서 설정한 24대 전략과제 내 52개 실행과제 중 12개의 전략과제를 선정, 이와 연계된 29개 실행과제를 26개의 세부과제로 재정리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제공된 교육(Education)→선택하는 학습(Learning)’ ‘고정된 System→유연한 Platform’이라는 변화요구를 반영해 4대 규칙에 의거, 전략과제 설계해 실행하고 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우송정보대학은 대학의 근본적 대학경쟁력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학생 선택을 근간으로 하는 다양한 선택형 교육 및 산업체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도입으로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 확보, 지역 및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운영 체계화로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혁신적인 대학 문화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루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교육분야에서는 학습자중심 교육법 확대를 위한 시스템 정비, 교육환경 개선 및 최첨단 기자재 지원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산학협력분야에서는 현장중심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수요 맞춤형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영역에서는 학생커리어 선택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유연하고 다양한 학기와 글로벌 특별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 산·관·학 협력 인프라 및 시설 확보 = 우송정보대학은 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분야에서 지역 수요 맞춤형 협력 강화를 위해 솔언어임상센터를 구축해 협력인프라 및 시설을 확보했다. 솔언어임상센터는 언어재활과 3학년 학생들이 언어치료 실습을 하는 공간으로, 2013년 서캠퍼스 보건의료과학관에 개소한 이래 200여 명의 지역사회 아동들이 센터에서 언어진단평가 및 치료를 받아왔다. 특히 이번에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캠퍼스 내 국제경영센터 704호에 최첨단 CCTV가 설치된 7개의 개별 치료실과 치료 준비실, 실습감독실, 세미나실, 학부모 대기실 등을 갖춘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언어재활과에서는 효율적인 언어 치료 진행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주 1~3회 학생 2인 1조가 돼 치료대상자 1명을 전담해 치료(치료 40분, 상담 10분) 및 초기상담 선별 검사를 포함한 활동을 진행해 연 339건의 언어평가 및 29명 지역아동 치료를 펼쳤다. 이와 같이 센터의 설계부터 작은 비품까지 오랜 기간 정성을 들인 공간에서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대상자에게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현장중심 직무역량 증진과 실습 전 과정을 전문가가 관찰 및 지도·감독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실습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봉사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글로벌명품조리과 학생들의 모습
글로벌명품조리과 학생들의 모습

■ 취·창업 지원을 위한 환경 개선 = 학생들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대 및 학생 특성과 요구 맞춤형 과정을 지원 강화시키기 위해 면접클리닉 상담시설과 1인 미디어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혁신지원사업단에서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면접 클리닉실을 구축, 효율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처에서 기업체 및 취업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일자리 정보 제공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취업박람회를 개최,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취업지원센터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취업컨설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면접클리닉 상담실을 운영해 면접클리닉 및 취업상담 등 학생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구직스킬을 향상시키고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구직정보탐색, 기업분석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트렌드인 유튜브 관련된 콘텐츠 교육과 작업을 위한 특별 공간으로 1인 미디어센터를 구축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시장에서 우송정보대학 디지털영상·비주얼디자인학부 내에 1인미디어전공을 신설했다. 21세기 방송영상, 멀티미디어의 영상문화를 리드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지식을 갖춘 창조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비전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원활하고 안전한 실습실을 제공하고 1인 미디어 제작실습용 크리에이트룸을 관리해 타 학과 수업에도 기술적 지원 및 콘텐츠 제공을 통해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우수한 양질의 콘텐츠를 양산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에게도 1인 미디어 교육을 통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교육혁신을 이뤄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 = 대학의 교육 부문에서도 앞서 나아가고 있다. PBL교수법, Flipped Learning 교육 등 앞서나가는 교수법과 교육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1년 4학기 블록식 수업과 100%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글로벌 학과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국립제과제빵학교(INBP) 및 폴보퀴즈와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국제자격증 취득 지원, 독일, 두바이, 중국 등의 해외현장실습, 호주 ICHM대학, 일본 쇼비대학과 복수학위 운영 등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세계명장을 키우겠다는 우송정보대학의 큰 꿈이 이루어지는 현장이라 할 수 있다. 2021년 우송정보대학은 SOL International School, 호텔외식조리계열, 뷰티디자인아트계열, Smart Factory School(스마트팩토리기술과, 스마트팩토리시스템운영과 신설), 기계컴퓨터계열, 철도건축소방계열, 보건교육복지계열 29개 학부 207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자동화시스템과 산업용로봇 유지보수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스마트팩토리기술’과 한국판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핵심인 디지털인프라 구축을 담당할 데이터 전주기 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스마트팩토리시스템운영과’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주문식 교육의 인재양성 = 우송정보대학의 교육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주문식교육’이다. 즉 혁신지원사업, LINC+사업,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 P-Tech사업, 재학생 일학습단계사업, K-Move 사업, 청년뉴리더인재양성사업 등 현재 우송정보대학이 수행하는 사업의 공통점은 주문식 교육이다.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환경 아래에서 산업체가 가장 원하는 우수한 인재양성의 중심에 우송정보대학이 있다.

[인터뷰] 정상직 총장 “미래사회 선도하는 창의적 실용교육 리더”

정상직 총장
정상직 총장

“우송정보대학은 ‘한국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이라는 비전아래 시장연계 실용기술 중심 교육에 힘쓰고 있다. 특히,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과 주문식 학과의 운영, 글로벌 학과 육성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에 앞서 나가고 있다. 또한 취업성공을 위한 산학맞춤형 교육, 실용학문 기반의 특성화프로그램, 해외취업 및 해외 인턴십 글로벌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우송정보대학은 블록식 집중수업과 명장 트레이닝 주간, 집중 현장실습 등 새로운 교육방식을 도입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하면서도 특화된 교육시스템 구축 운영의 결과로 우송정보대학은 2019년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고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2013년부터 운영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중소기업 기술인력양성사업’,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사업인 ‘K-Move사업’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학생 개개인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세계 수준의 전문대학, 창의적 실용교육에 충실한 명품대학을 지향하는 우송정보대학은 글로벌 교육환경, 특성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가장 빨리 ‘한국대표 명장’으로 성장시켜 지역사회 및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전문대학 리더 역할에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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