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혁신) 특집/전남대학교] ‘창의X감성X함께’ 정신으로 ‘융합 인재’ 기르는 국립대
[UI(혁신) 특집/전남대학교] ‘창의X감성X함께’ 정신으로 ‘융합 인재’ 기르는 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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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친화형 캠퍼스 구축
혁신적 지식연구 지원, 연구 고도화
경제학부‧신소재공학부 혁신학과 지정
연구력 향상 통한 단과대학 경쟁력 확보
학생 중심 교과-비교과 연계활동 장려
온오프 연계한 ‘토론 및 상호작용' 강화
CDN서비스… 안정적 온라인 수업 제공
전남대학교 정문
전남대학교 정문

[한국대학신문 허정윤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진리로 행복한 세상을 밝히는 학문공동체’를 이룩하기 위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는 대학 본연의 사명인 진리 탐구, 전통문화의 계승과 창조,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한 선도적 봉사를 건학이념으로 삼고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는 곳이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창의적인 사람’, ‘감성적인 사람’, ‘함께하는 사람’을 인재상으로 꼽았다. 전남대는 이러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어서 ‘진리’, ‘창조’, ‘봉사’ 정신이 뒷받침된다고 보고, 영역별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3대 핵심역량 및 9개 하위 역량을 설정했다.

전남대는 3대 핵심 역량으로는 창의·감성·공동체 역량을 내세운다. 이에 따라 ‘창의 역량’에서는 융합 역량, 문제발견·해결 역량, 컴퓨팅사고 역량을 기르고, ‘감성 역량’에서는 인문 역량, 문화예술 역량, 놀이 역량을 증진하며, ‘공동체 역량’에서는 자기설계 역량, 시민 역량, 글로컬 역량을 함양하는 등의 구체적인 인재상의 모습을 제시했다.

전남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세상에 빛이 되는 바른 사람을 양성한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대학혁신 전략으로 ‘2020~2023 대학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즉, ‘지속성장 가능한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다.

전남대는 미래사회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2023년까지 융·복합 교육을 위한 제도마련과 공간 혁신으로 미래 선도형 교육체제 완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구 기능 고도화 방안으로 대학원 기능강화와 연구자 친화형 캠퍼스 구축으로 지속성장 가능 동력을 마련하고 글로컬 사회기여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고유의 ‘봉사’가치를 지역사회 공헌과 산학연계를 통한 상생발전으로 이원화하고, 구체적 실현을 위해 개방형 캠퍼스 기능구조를 만든다. 교육·연구·봉사의 발전계획 세부 목표가 추진력을 동반하도록 행정과 대학문화, 대학혁신 전략을 ‘2020~2023 대학발전계획’ 추진기간 내 구체적으로 명시할 계획이다.

혁신선도학과-통계학과
전남대학교 혁신선도학과 중 하나인 통계학과

■ '혁신선도학과' 육성으로 창의 인재 양성= 전남대는 단과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발전계획에 따라 교육 특성화 및 연구력 향상을 통한 단과대학 경쟁력 확보를 시도한다. 이를 위해 학생 중심의 교과-비교과 연계활동을 장려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혁신 체제를 구축하고, ‘대학 대표 브랜드 학과(부)'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대에서는 통계학과, 기계공학부, 철학과에 이어 2020학년도 혁신선도 학과(부) 지원 대상으로 경제학부와 신소재공학부를 각각 선정했다. 해당 학과들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양성과 산학·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부)로 혁신된다.

전남대는 이들 학과(부)가 자율성을 가지면서 내부역량 향상을 통해 대학을 대표하는 학과(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각 최대 1억 원을 3년간 지원하고, 교원채용 인원 우선 배정, 학과(부)장의 역할과 활동영역 확대 등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력(力)도 소홀히 하지 않는 대학= 전남대는 개편된 2019~2022학년도 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킴과 동시에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수-학습 방법 혁신을 시도하고 다양한 교과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공지능(AI) 및 초연결 사회에서 요구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남대는 이를 위해 표현과 소통 상담실을 운영하고, 의사소통 역량강화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글쓰기 및 말하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글쓰기 과정 및 글쓰기 윤리, 에세이·서평·보고서 등 글쓰기 이론 교육 및 글쓰기 상담 실습 기회 제공을 통한 글쓰기 상담가 단계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 및 비교과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글쓰기 공모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전남대는 ‘CNU 말하기 대회’를 열어 학생들이 서로 역량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전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의 말하기를 비롯한 감성역량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대회다. 올해 열린 ‘제2회 CNU 말하기 대회’는 평소 말하기에 대한 어려움이 많은 재학생의 호평을 받았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전남대는 역량중심 인재 양성을 위해서 'CNU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전남대는 역량중심 인재 양성을 위해서 'CNU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위한 준비에 박차= 고등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사회적으로도 대학들에게 학사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전남대는 이러한 변화에 따라 학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선제적 대응할 계획이다. 전남대 측은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관리,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력과 학습력을 향상한다”라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먼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토론 및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편리한 피드백 기능 및 자료 공유·협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남대는 학습자의 수업 및 프로그램 참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학습자 중심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전남대 기초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혁신 프로그램인 ▲교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이뭣고-교학상장> ▲선배 또는 동료와 함께 공부하는 <학습꿈터>와 <열공> 등은 주목해볼 만한 사례다. 그동안 대면으로만 진행했던 다양한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카카오톡·팀즈·스카이프·행아웃미트·줌 등 화상강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의 학습수준과 적절한 학습 방법을 제시해주는 <학습코칭>도 온라인으로 바꿔, 학생 스스로가 학습 상황을 검사할 수 있다. 여기서 도출된 결과에 대한 해석과 맞춤 학습전략은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전남대는 안정적인 온라인 수업 진행을 위해 웹서버 4대, 동영상 서버 2대를 추가하고,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를 도입했다. 여기에 동영상 활용 증대에 맞춰 저장 공간을 20TB로 대폭 확장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서버 및 스토리지 일체형의 HCI 기반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망 10Gbps 증설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스마트 교육환경이 구축되면, 활동중심의 역동적인 학습 촉진은 물론이고 미래 교육 모형을 구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선진화된 수업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연차평가 ‘A’= 앞서 전남대는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Ⅰ유형(자율협약형)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다. 사업추진 실적, 사업비 집행의 적절성, 사업환류, 지역사회 혁신성장 기여도 등 사업평가 지표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대학혁신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전남대는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인 인재양성, 지식연구, 상생발전을 사업전략과 연계해 차별화된 교육혁신 체제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사말] 정병석 총장, “4차 산업혁명 선도하고,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

정병석 전남대 총장​
정병석 전남대 총장​

1952년, ‘교육구국(敎育救國)’이라는 지역민의 염원을 안고 개교한 전남대학교는 진리·창조·봉사의 정신으로 무장해 학문을 창달하고, 인재를 키워 지역과 국가 발전에 헌신했습니다. 정의와 양심을 지키면서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우고, 민주·인권·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이 땅에 뿌리내리게 했습니다.

더불어 ‘진리로 행복한 세상을 밝히는 학문공동체’를 비전으로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거점대학, 국가에 떳떳한 국립대학, 세계에 당당한 명문대학으로 세상에 빛이 되는 바른 사람을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대는 인재 육성이 국가균형발전의 밑거름이라는 바탕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전략적 교육과정 개편, 지역 연구 등 다양한 교육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미래시대를 이끌어 나갈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선도적 연구자의 연구역량을 고도화하는 등 혁신적 지식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더불어 격변하는 외부환경 흐름 속 대학의 주도적인 역할수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지역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대학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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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2020-09-30 20:22:20
((거점대협의체 탄생비화))
2000년대초 경쟁대학인 도청소재지 100만창원의 국립창원대 총장으로 사학 고대출신 총장이 선출되자
서부경남 36만 진주에 경상대 출신 당시 총장이 ..서울대출신 서울대총장과 국립대 출신 6개 .도청소재국립대 총장을 진주에 경상대로 초대하여ㅡ경남도청소재지 국립대인 창원대를 제외한ㅡ(국립대발전 위한 명목. 거점국립대총장협의체)를 구성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진리의 장인 대학에서 있어선 안될 일이 벌어진겁니다. 거점대총장협의체는 해체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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