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K(혁신) 특집/계명문화대학교] 미래지향적 교육혁신 통해 창의적 ‘전문직업리더’ 양성
[ICK(혁신) 특집/계명문화대학교] 미래지향적 교육혁신 통해 창의적 ‘전문직업리더’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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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원 신설…학생 성공 지원
10가지 대학 혁신사업 프로그램 운영
학생 중심 교육 소통문화 정착 성과
창의·융합교육 위해 행·재정적 지원
학습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 양성
계명문화대는 미국, 호주, 필리핀 해외현지 기관에서 총 53명의 학생이 연수를 실시하는 등 글로벌 역량 함양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말레이시아에서 글로벌 미션 프로젝트가 실시됐다.
계명문화대는 미국, 호주, 필리핀 해외현지 기관에서 총 53명의 학생이 연수를 실시하는 등 글로벌 역량 함양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말레이시아에서 글로벌 미션 프로젝트가 실시됐다.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대학발전계획 ‘KMCU 2025’를 수립했다. ‘인간을 사랑하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기여하는 전문직업리더 양성’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의 비전을 이뤄나가고 있다.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 계명문화대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혁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혁신 △지속가능한 고등직업교육혁신을 혁신지원사업 영역별 목표로 설정했다. 그 결과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혁신을 통해 전공 교과목을 비롯한 교양 교과목 전체를 산업체 요구와 직무분석에 기반한 ‘역량기반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졸업학점 중 교양과목 이수학점을 20% 상향 조정해 지속가능한 전문직업인 양성으로의 기틀도 마련했다. 또 ‘교육혁신원’을 신설해 그 산하에 교수학습지원센터와 학생성공센터, 인성교육센터를 두고 미래지향적 교육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혁신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무를 다하고 지역 산업체와 상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QWL 즐김터, QWL 배움터, 창업네워킹데이 등을 통한 긴밀한 유대 관계를 구축했다.

지속가능한 고등직업교육 혁신 분야에서는 대학 내에 ‘IR(Institutional Research)센터’를 신설해 데이터에 기반하는 과학적, 합리적 성과관리 인프라를 구축했다. 교육품질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 및 고도화해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고등직업교육체제를 구축했다.

체계적인 대학 혁신사업 프로그램…눈에 띄는 성과로= 대학 발전계획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위해 계명문화대는 인재상인 CAPable Global Citizen(유능한 세계 시민)을 설정했다. 이는 Convergence(소통역량/문화역량), Altruism(도덕성/감성), Professionalism(전공역량/외국어역량)의 의미로, 핵심역량을 도출하고 핵심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위 12개의 기반 역량(△창의 △의사소통 △대인관계 △협업/△자기관리 △직업윤리 △감성지능 △도전의식/△문제해결 △자원관리 △지식활용 △글로벌)을 구성한다. 대학 혁신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의 역량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했다.

대학 혁신사업 핵심 프로그램은 △미래지향적 교육 혁신 △학생중심 교수학습 지원 △학생중심 적응 지원 △문화리더 양성 △글로벌 교육 혁신 △산업수요맞춤 산학협력 인프라 △산업수요맞춤형 산학협력 교육 △자율기반 대학운영 혁신 △책무기반 대학혁신 관리 등 10개로 운영됐으며, 핵심 프로그램별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또 학생중심 적응 지원 프로그램으로 신입생 대상 학생기초분석 및 상담지원, 학사경고자 맞춤형 집중지도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활 적응력 및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었다. 문화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P&S(Professor & Students) 소통 프로그램과 다독다톡(多讀多talk)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교수와 학생 간 소통문화를 정착할 수 있었다.

글로벌 교육 혁신 프로그램으로는 일본 3개, 베트남 2개, 우즈베키스탄의 4개 기관 등 9건의 MOU를 체결해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했다. 또한 미국, 호주, 필리핀 해외현지 기관에서 총 53명의 학생이 연수를 실시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산업수요맞춤 역량 강화로 학생 취·창업 활성화= 산학협력 분야의 노력도 눈에 띈다. 산업수요맞춤 산학협력 인프라, 산업수요맞춤 취‧창업역량 강화, 산업수요맞춤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산학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직업기초 자격증 과정 자격증 취득률 84.2%(전년 대비 1.8%P 상승), 전공자격증 과정 자격증 취득률 74.3%(전년 대비 5.4%P 상승)를 달성했다.

그 외에도 자율기반 대학운영 혁신으로 ‘IR센터’를 신설해 대학핵심역량 진단 도구 개발과 학과(부)별 CQI를 작성하고, 대학 CQI로 연계하는 교육품질관리(CQI)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책무기반 대학혁신 관리를 통해 대학 혁신을 위한 구성원 참여를 높일 수 있었다.

신설된 학생성공센터에서는 학생들이 개인별 핵심역량 달성을 위해 비교과 교육과정을 설계 및 지원했다. 계명문화대의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 통합 매뉴얼 제작(△인성 및 문화 △진로 탐색 △자기주도학습 △전공역량 강화 등 8개 영역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역량과 성취수준에 맞게 맞춤형 대학생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4차 산업혁명 대비할 창의·융합형 교육에 집중= 계명문화대는 교육 혁신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제도적·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창의·융합형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교수-학습법에 있어서 타인주도가 아닌 자기주도를 강조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기는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하며, 미래 인재는 아이디어 싸움이기 때문이다. 창의성과 융합성은 핵심이다.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계명문화대는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습공동체(러닝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학과별로 5~7명으로 구성된 스터디 그룹이나 튜터링 그룹을 만들어 운영한다. 전공교과 학습(또는 프로젝트)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공모전 및 경진대회 등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더해 학생들로 구성된 KMCU 학습지원단(러닝 서포터즈)을 구성해 동료 학생의 학습능력 향상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인사말]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 “학생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 계속할 것”

계명문화대는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기반으로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주관 ‘전문대학 기관 평가 인증’에서 교육 품질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구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1, 2주기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체계화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2017~2021년)’ 등 다양한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직업인 양성의 요람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교육역량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계명문화대는 전문대학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파란사다리사업 주관 대학(2019~2020년)’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고등교육분야 민관협력사업(2019~2021년)’에 선정됐다. 또한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인 ‘K-Move 스쿨 운영기관(2016~2020년)’으로 5년 연속 선정됐고,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4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2017~2020년)’으로 선정됐다.

교육 인프라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국, 영국, 체코, 베트남에서 어학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기업탐방, 명사특강, 직업체험 프로그램, 라이프코칭, 팀 미션 프로젝트, 버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개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귀국 후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학생 교육과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장학금으로 약 215억원을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지급률은 무려 70.1%(학생 1인당 약 423만원)로 등록금의 4분의 3에 해당한다. 총교육비 환원율은 191.5%로 학생들이 납부한 등록금 대비 2배에 가까운 혜택을 제공했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 교육 기부대상 총 5회 수상을 통해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대한민국 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등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계명문화대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국가와 세계를 위한 참된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및 산업체를 포함하는 수요자들이 모두 만족하는 교육을 성실하게 수행해 하려고 한다. 명실 공히 고등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계명문화대의 모습을 응원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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