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명 입학…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체험 및 교육

6일 목원대 오병이어 1층에서 열린 ’2020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에서 입학생과 대학 관계자 등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일 목원대 오병이어 1층에서 열린 ’2020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에서 입학생과 대학 관계자 등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백수현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가 6일 오후 7시, 대학 오병이어 1층에서 ’2020 문화예술 최고경영자(CEO)과정 2기 입학식‘을 진행했다.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은 목원대에서 지난해 중부권 대학 최초로 개설됐다. 각 분야 최고경영자들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감성 경영과 창조 경영을 이끌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교육대상은 기업체 최고경영자나 고위 경영자, 중앙·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등이다.

이번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2기에는 31명이 입학했다.

입학생들은 1년간 진행되는 25주 강의를 통해 전문적이며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체험하게 된다. 교수진은 성악가인 임웅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인문학자인 김경집 교수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목원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는 특전 등이 제공된다.

김낙수 문화예술원장은 “문화예술 쪽으로 특화된 우리 대학의 강점을 활용해 관련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권혁대 총장도 “다양한 분야의 최고경영자 등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 노하우를 공유하고 문화예술 활동, 워크숍 등을 함께하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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