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회의에는 △남한의 대북정책(백종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원) △북한의 대남정책(최영관 전남대 교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과제(신정현 경희대 교수) 등의 주제발표 가 있었으며, 오수열 조선대 교수, 김창희 전북대 교수, 황오연 호남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조양희
yanghee@unn.net
이번 학술회의에는 △남한의 대북정책(백종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원) △북한의 대남정책(최영관 전남대 교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과제(신정현 경희대 교수) 등의 주제발표 가 있었으며, 오수열 조선대 교수, 김창희 전북대 교수, 황오연 호남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