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사과정 충원율 저조
서울대 박사과정 충원율 저조
  •   
  • 승인 2003.03.10 0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3학년도 신입생 등록 결과 정원 68%만 충원
2003학년도 서울대 박사과정 정시모집 신입생 등록 결과 등록생 정원의 70%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박사에 대한 기피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최근 심화된 고학력 취업난과 해외박사 선호현상까지 겹쳐 우수인력이 국내 대학원을 기피함에 따라 일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서울대는 2003학년도 박사과정 정시모집에 합격한 8백1명중 62명이 등록을 포기, 당초 선발예정이던 1천1백24명의 68.0% 밖에 채우지 못했다고 밝혔다. 모집단위별 충원율(정원외를 포함한 전체 등록생수/모집정원)은 인문대 59.8%를 비롯, 사회대 64.7%, 자연대 63.7%, 공대 64.0% 등이었고 지원당시 경쟁률이 1대1을 넘긴 일부 모집단위도 합격자가 대거 이탈, 실제 등록자수가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지난해 서울대는 박사과정 전기모집 정원 1천1백24명중 9백60명이 지원, 0.85대 1의 경쟁률로 2년 연속 미달사태가 발생하자 개교이래 처음으로 박사과정 정원을 37명 감축하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했다. 서울대 박사과정에 합격해놓고서도 등록을 하지 않은 이탈자들은 대부분 해외유학과 취업 등으로 진로를 바꿨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서정대학교
  • 성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송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