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주최하는 '옥스퍼드 라운드 테이블' 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고등교육 한국사회에서의 대학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발표한뒤 11일까지 독일 베를린 대학과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을 방문, 학술교류 방안 등을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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