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지역 초등학교 3∼4학년생을 대상으로 영재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측은 언어.과학.수리.창의력 등 4개 부문에 걸쳐 `나도 고고학자', `태양의 가족' 등 5개 프로그램을 개설, 각 프로그램당 10여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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