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는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성환지역 어른 1천5백명을 초청해 한마당 노인잔치를 가졌다. 공정자 총장은 “‘효’ 실천의 대학분위기를 조성, 대학 교육이념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고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건전한 대학문화 창달을 위해 매년 어르신잔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