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전력산업부문 기초인력양성사업에 숭실대가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이 대학‘전력수급안정과 IT분야 인력양성프로젝트’(책임자:김재철 전기시스템공학부 교수)는 앞으로 2년간 연구 현물 자재 등을 포함 15억여원을 연구사업비로 지급받게 된다. 숭실대는 25일 이와 관련 대전 전력연구원에서 협약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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