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니코사 회장 최용석군 <서울시립대 정밀기계공3>
[인터뷰] 유니코사 회장 최용석군 <서울시립대 정밀기계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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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프로그래머, 모두 모여라!"

대학생 아마추어 개발일꾼들이 숨은 프로그래밍 솜씨를 자랑하는 '유니코사 연합전시회'가 오는 20일 테크노마트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다. 유니코사는 서울 및 경인지역 31개 대학 컴퓨터동아리들의 연합체로 지난 86년부터 매년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대회 준비로 분주한 유니코사 회장 최용석군(서울시립대 정밀기계공3)을 만나봤다.

-. 이번 대회 특징은.

"회원들의 솜씨를 선보이던 집안잔치(?)에서 탈피해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판을 벌린 것이지요.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2인용 게임'을 공모주제로 내걸고 오는 18일까지 인터넷(http://www.unicosa.org)을 통해 작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20여작품이 접수된 상태로 작품수에 욕심내기 보다는 첫 시도라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 전시 내용을 소개하면.

"공모수상작 10여작을 비롯해 회원교 동아리들이 출품한 60여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특별부스로 관람객들이 컴퓨터 하드웨어의 발전상을 볼 수 있는 '컴퓨터의 어제와 오늘' 코너를 설치하고, 시중에 출시된 통신에뮬레이터의 성능을 비교하는 시연기회를 마련합니다. 또 외국 게임소프트웨어에 자리를 내주고 있는 국산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국산 게임과 외국 게임을 비교해보는 '게임 비교체험'도 준비중입니다."

-. 이벤트 보강이 눈에 띈다.

"관람객들에게 학생들의 작품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이자 '아, 컴퓨터를 +이렇게 활용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단순한 눈요기가 아니라 즐기면서 컴퓨터에 대한 마인드를 확대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드는 게 회원들의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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