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김대수 삼척대 총장은 대학 대강당에서 대학보직자와 교육수료생 154명 등 1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역정보화 사업으로 컴맹퇴치운동의 일환인 사랑의 컴퓨터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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