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대, 공주대, 군산대, 목포대, 순천대, 안동대, 창원대 등 7개지역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지난 18일 오후 안동대에서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7개 대학 총장들은 '창원대·경상대 통합 논의'에 대한 경과를 검토하고 대학 M&A 추진과정과 신입생 유치방안 등 행정전반에 관해 앞으로의 진행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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