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100명 이상 박사 배출 대학
최근 4년간 100명 이상 박사 배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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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 동안 박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서울대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지난 93년 3월부터 97년 2월까지 모두 고려대는 1천1백65명의 박사를 배출, 3위를 차지했으며 연세대가 9백75명으로 뒤를 이어 명문사학으로서의 체면을 지켰다. 다음으로 경북대가 7백98명의 박사를 배출,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한양대가 7백27명으로 6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6백66명의 박사를 배출한 부산대가 7위를 차지했고 경희대 6백29명, 전남대 6백20명을 배출, 각각 8·9위를 기록했다. 특히 6백명 이상 박사를 배출한 9개 대학 중 국립대는 서울대, 부산대 등 4개 대학이었으며 지방소재 대학도 KAIST 등 4개대에 이르렀다. 성균관대는 4년 동안 5백70명의 박사를 배출, 10위를 차지했으며 중앙대(4백90명), 전북대(4백78명), 충남대(4백54명), 영남대(4백10명) 등 서울지역 주요 사립대와 지방 국립대의 약진이 뚜렷했다. 다음으로 동아대(3백47명), 동국대(3백45명), 단국대(3백27명), 건국대(3백5명) 등의 대학이 3백명 이상의 박사를 배출했으며 이화여대, 원광대, 가톨릭대, 조선대, 서강대, 인하대, 경상대 등 7개대가 2백명 이상을, 1백명 이상을 배출한 대학은 계명대, 포항공대, 명지대, 충북대, 한국외대, 부경대, 홍익대, 숭실대, 세종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경남대, 대구대 등 13개 대학이었다. 총 38개 대학 중 여자대학은 이화여대(2백95명)와 숙명여대(1백8명)만이 박사 1백명 이상 배출 대학에 포함되었다. 지난 4년 동안 1백명 이상 박사를 배출한 대학은 모두 38개 대학이었으며 1명 이상 박사를 배출한 대학은 82개 대학이었다.<표1 참조> 96년 3월부터 97년 2월까지 20명 이상 박사를 배출한 49개 대학 중 서울대는 7백33명의 박사를 배출, 박사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대학으로 꼽혔고 3백54명의 박사를 배출한 KAIST가 뒤를 이었다. 3위는 2백99명의 박사를 배출한 고려대가 차지했고 연세대 2백52명, 경북대 2백32명, 한양대 2백23명 등 6개대가 2백명 이상의 박사를 배출했다. 한양대 다음으로 부산대(1백89명), 성균관대(1백65명), 경희대(1백63명), 전남대(1백54명), 충남대(1백47명), 전북대(1백39명), 중앙대(1백26명), 영남대(1백25명), 동국대(1백5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백명 이상의 박사를 배출한 대학 중 경북대, 부산대 등 지방 5개 국립대와 KAIST가 포함됐고 지방 사립대 중 영남대가 유일하게 1백명 이상의 박사를 배출했다. 95년 3월부터 96년 2월까지 박사 배출 순위에서도 서울대는 7백57명으로 1위를 지켰다. 2위는 3백14명의 박사를 배출한 고려대가 3백10명을 배출한 KAIST를 간발의 차로 앞서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연세대(2백58명), 경북대(1백99명), 한양대(1백95명) 등이 이었다. 95년 2계단 내려앉았던 경희대는 다시 1백82명으로 7위로 뛰어올랐으며 전남대(1백65명)는 부산대(1백64명)보다 1명 많은 박사를 배출했다. 다음으로 성균관대(1백51명), 전북대(1백26명), 중앙대(1백21명), 충남대(1백13명), 영남대(1백 6명) 등의 대학이 1백명 이상 박사 배출 대학으로 나타났다. 이어 동국대(86명), 단국대(84명), 건국대(82명) 등 10개대가 50명 이상 비교적 많은 수의 박사를 배출했는데, 특히 포항공대는 대학원 설립 7년만에 50명 이상 박사 배출대학에 진입했다. 1년 단위로 배출현황을 살펴보면 93년 3월에서 94년 2월까지 20명 이상 박사를 배출한 대학은 모두 39개대였다. 서울대는 6백84명의 박사를 배출, 1위를 차지했고 KAIST는 3백8명의 박사를 배출했다. 고려대는 2백82명의 박사를 배출했고 연세대가 2백22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북대와 부산대가 각각 1백79명과 1백59명의 박사를 배출, 5·6위를 차지했으며 경희대(1백49명), 전남대(1백46명), 한양대(1백29명), 성균관대(1백27명), 중앙대(1백26명), 전북대(1백3명) 순으로 나타났다. 94년 3월부터 95년 2월에도 역시 서울대가 7백47명의 박사를 배출해 명문임을 입증했고 KAIST 역시 3백8명으로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3백명 이상의 박사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각각 2백70명과 2백43명의 박사를 배출, 3·4위를 차지했으며 경북대가 1백88명으로 여전히 5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지난 93년 9위에 머물렀던 한양대가 1백80명의 박사를 배출, 6위로 뛰어올랐으며 전남대(1백55명)가 7위를 차지했다. 반면 93년 6·7위를 차지했던 부산대와 경희대는 각각 8·9위로 두계단씩 하락했고 성균관대(1백27명), 전북대(1백26명), 중앙대(1백17명), 동아대(1백6명) 등의 대학이 1백명 이상의 박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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