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재판관은 21세기에 낙오자가 될 젊은이의 유형으로 △건강에 자신이 없는 자 △획일적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지 못한 자 △외국어와 컴퓨터에 약한 자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자 등 으로 지목하며 젊은이들이 갖춰야할 요건을 역설할 예정이다.
조양희
yanghee@unn.net
박 재판관은 21세기에 낙오자가 될 젊은이의 유형으로 △건강에 자신이 없는 자 △획일적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지 못한 자 △외국어와 컴퓨터에 약한 자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자 등 으로 지목하며 젊은이들이 갖춰야할 요건을 역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