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대학총장 토론회

- 정창영 연세대 총장

국고에서 연구비 지원할 때 대학에 대응자금 요구하고 있다. 이게 대학에 실질적으로 상당한 부담되고 있다. 연구비 국고에서 대형사업 지원할 때 매칭펀드 요구를 완화해 달라.


소액기부를 현행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꿔달라. 기부 문화 확산에 도움되고, 대학 재정에 큰 도움될 것이다.

연구시설 공사비 10%를 매입세로 내도록 하고 있는데 대학에 부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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